어도어 부대표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어도어 부대표

  • 저는 민희진 옹호하는거 정말 이해 안되는게
  • 민희진 지시가 부대표 소명서에 그대로
  • jtbc와 인터뷰한 어도어 전 직원과 방금나온 민희진 입장문
  • 민희진 반박문
  • 민희진이 2차가해 한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 인스타 글
  • 디스패치의 추가보도, 민희진: 인생은 실전이다, O만아…
  • 민희진 ‘디스패치 자료는 날조’
  • 경찰, 민희진 측 이번주 2차 소환조사
  • 하이브가 행한 어도어 배신행위 알려진 것들…
  • [민희진-하이브] 자꾸 배신 배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
  • 민희진 기자 회견 이제 다 봤습니다.
  • 민희진이 하이브에서 어도어를 빼올 수가 없어요.
  • 하이브 민희진 사건에서 제가 궁금한것
  • 민희진씨건 판사가 불쏘시게 역할을 하네요.
  • 뉴진스 가치는 1조, 하이브 힘들면 어도어 자유’…민희진·이 부대표 문자 입수
  • 민희진 관련 글 한번 더 업데이트 합니다.
  • 뉴진스 경복궁 공연 소감 + 훈훈한 미담
  • 민씨가 어도어에 집착하는 이유 (추정)
  • 뽐뿌: 어도어 부대표

  • 현 어도어 부대표 수준6
  • 민희진 지분 0.3%가 30억이라네요 ㄷㄷ5
  • 민희진, 성희롱 피해자에 새벽시간 카톡 폭탄26
  • 울면서 맞다이 – 웃으며 ‘화해’민희진의 태세 전환 노림수? [뉴스+]0
  • (펌)민희진은 가처분인용되어도 돈을 거의 받아가지 못한다고 하네요35
  • 오늘 2시 30분 민희진 다시 한번 전설의 기자회견2(Feat.선즙필승)4
  • 민희진 오후 2차 기자회견..하이브 쪽 이사 3명 선임 반발10
  • 민희진 팔 다리 다 짤렷네요 ㄷㄷ129
  • 가처분 인용에 더불어11
  • 민희진 사태 처음부터 중립적인 스탠스였던 변호사의 글4
  • 민희진 관련글 한번 더 업데이트 합니다. (멕진스, 무속경영)20
  • 민희진 배임성립될 건덕지가 또있네4
  • 민희진 관련 새로운 자료 공개한 이진호 jpg66
  • [속보] 민희진 기자회견 후 첫 입장 ㅋㅋㅋㅋㅋㅋ33
  • 민희진 오늘자 공식입장93
  • [펌] 하이브 vs 민희진 “법정공방” 대충 정리 요약.jpg0
  • 민희진) 기자회견 이후 카톡도 털림 ㄷㄷ..jpg26
  • 민희진 대응이 어제 하이브 기사에 대한 대응이군요(Feat.애널리스트 A)9
  • 어도어, 하이브는 차라리 민희진이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라 [공식](전문)24
  • 어도어 측 “부대표 하이브 주식매각=전셋집 때문, 흠집 내기 멈추길” [공식](전문)17